[한겨레] “1000가지 권리 중 하나 얻었다”…동성에겐 아직 먼 혼인평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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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 “1000가지 권리 중 하나 얻었다”…동성에겐 아직 먼 혼인평등

보도 내용
“많은 성소수자가 원하는 것은 ‘평등한 삶’이다.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‘다움’(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)이 2021년 8월 19~34살 성소수자 3911명을 대상으로 벌인 ‘청년 성소수자 사회적 욕구 및 실태조사’ 결과를 보면,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성소수자 정책 이슈를 묻는 항목(3개 이하 선택)에 응답자의 60.3%가 “포괄적 차별금지법·평등법 제정”이라고 답했다. 이어 42.5%가 “동성 커플에 대한 법적 결혼 인정”을 꼽았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