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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신문] 차별금지법 발의 3년, 혐오차별 더 심화…“해결책은 21대 내 법안 통과”
보도 내용
차별금지법 발의 3년, 혐오차별 더 심화…“해결책은 21대 내 법안 통과”
차별금지법·평등법이 발의된 지 3년이 됐지만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는 동안 사회 각계에서 혐오차별의 문제가 생겨났다.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‘차별금지법·평등법 발의 3년 - 대한민국 혐오차별 현실 진단 대토론회’가 열렸다.이날 토론회에는 권인숙·박주민·이수진(비례) 더불어민주당 의원, 장혜영 정의당 의원,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.박주민 의원은 “차별금지법 논의가 잘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죄송하다”며 “여러 과정에 거쳐서 동료 의원을 설득했지만 많이 부족했다. 앞으로 1년 남았으니 통
“정성조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집행위원은 경체활동에서 겪는 차별의 경험에 대해 설명했다. 정 집행위원은 “성소수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거나 성소수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경우 취업의 관문에서 채용 거부 및 입사 취소의 결과를 마주하고 직장 내에서도 언어적 폭력과 업무상 부당한 대우 등을 경험하게 된다”며 “특히 트랜스젠더의 경우 이러한 차별 경험의 강도가 더욱 심한 편”이라고 지적했다. ”